명조회309 [경산]와촌 소월지 삼복더위의 시작... 초복입니다. 마침 토요일이라 삼계탕집은 발디딜 틈조차 허락하질 않습니다. 궂이 이렇게까지해서 꼭 삼계탕을 먹어야하는 건지..의문이 듭니다. 중부지방은 폭우라는데...남부지방은 폭염입니다. 그래서 유료터인 벌지낚시터에서 편하게 즐기기로 했었지만, 갑작스.. 2013. 7. 14. [영천]상지('13. 6/22~23) 궁하면 통한다했던가요? 장마가 시작된지 일주일째.. 남부지방으론 아직 비다운 비가 오지 않았기에 저수지 마다 배수기로 인해, 낚시하는 사람의 입장에선 그리 좋은 여건은 되지 않고 있지요. 그래도 몸이 근질근질하던차에 번출 출석율이 좋은 영수형님과의 동출이 쉽게 이뤄졌습니다.. 2013. 6. 23. [성주]인촌지('130608~09) 월척싸이트 조행기를 보면서 지금이 모내기철이라는 걸 압니다. 그리고 저수지마다 배수로 인해, 붕어는 생존을 위해 숨어들고, 또 꾼들은 기어이 찾아내고야 말겠다는 심정으로 낚시에 임하는 시기인 듯 싶습니다. 기억을 더듬어봐도, 배수 않는 저수지 없는 것 같고.... 그나마 위쪽에 .. 2013. 6. 9. [경산]박사지('13. 6/1 ~2) 지난달 정모, 5월이면서 날씨는 8월에 가까운 무더위를 몸소 체험했던 회원님들의 요구로 그늘이 풍부한 와촌 박사지(신한지)로 피서 낚시를 떠납니다. 작년에 여름과 가을. 두번 오면서 매번 바뀌는 멋진 풍경에 매료된 저수지이기도 합니다. 멋드러진 가을 단풍을 봤으니... 초여름으로 .. 2013. 6. 2. [청도]유등연지('13. 5.11~12) 역시나 계절의 변화는 누구도 어쩔수가 없는 모양입니다. 봄을 맘껏 느낄틈도 없이, 코앞에 닥쳐온 것은 찜통같은 여름느낌입니다. 명조회 정모가 이상합니다. 지난달 초에 유등연지서 정모가 있었지만, 근래 유등연지 조황이 좋다는 얘기가 있어서 손맛 궁한 회원들위해 재도전의 기회.. 2013. 5. 13. [청도]유등연지('13.04.06~07) 3월 정모때 문업이 회사 사우회와 명조회 대항전 펼치기로 했었습니다. 작년 마전지에서 봤던 모 과장님.. 낚시열정이 상당해서 은근 견제대상이기도 했고, 부장님이라는 다른 한분도 낚시에 대한 진지함에 긴장이 되더군요. 함께 좋은 시간 갖게되어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작년 8월 .. 2013. 4. 7. [청도]극락지('13.03.09~10)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시조회가 있는 이번주는 이상하게 낮기온이 20도에 육박하더니 토요일엔 결국 26도까지 올라갑니다. 날씨가 풀린 정도가 아니라 조금 움직이면 땀이 날 정도로 조금은 더운 날입니다. 청도권에 몇번 출조를 해봤지만, 이번엔 느낌상 조금은 먼 곳입니다. 팔조령.. 2013. 3. 10. [의성]구룡지('13.02.03) 엄청난 한파뒤에 한 일주일여는 포근한 주가 이어졌습니다. 따뜻한 겨울을 좋아했지만, 올해는 겨울이 왜 춥지 않을까하는 불만이 있었고, 주말로 갈수록 제발 좀 추워져라 기원까지 했습니다.ㅋ 그런 현상은 올해 처음 얼음낚시를 접하면서 생긴,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인겁니다. 지난 .. 2013. 2. 4. [영천]하마지 얼음낚시 ('13.01.13) 올 겨울은 유난히 맹추위가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군요. 지난 월말에 내린 눈이 보름여 지날동안에도 곳곳에 흔적들이 남아 있으니말입니다. 늦가을 이후로 물가를 찾질 않았습니다. 하우스도 별 재미가 없고, 세상 모든게 꽁꽁 얼어버린 얼음천국이라... 그래서 난생처음 얼음낚시.. 2013. 1. 14.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