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17 [창녕 ]모곡수로('190601~02) 아~점점 무더워집니다 주중에 비가 제법 한차례 내려 시원함을 조금을 느낄 수 있었지만, 주말로 갈수록 또 무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금요일저녁 직원들과 가볍게 일잔하고, 곧바로 장비 싣는터라 토요일 오전중에 주차는 상당이 신경쓰입니다. 부탄가스도 있고해서 그늘을 찾는 습성.. 2019. 6. 2. [군위 ]무성교 (190525~26) 주말로 갈수록 무더위가 또 절정을 향해 내달리고 있습니다ㅠ 그렇다고 출조 안하면 일주일이 힘드니.... 작년 도전하려다 자리가 없어 포기했던 곳인데, 영수형님과 단둘이 도전해 봅니다. 도전~~ 2019. 5. 26. [의성 ]안평수로('190511~12) 의성군 안평면에 위치한 안평수로와의 인연은 2015년이 처음이지 싶네요 그해여름 무더위를 피해서 영천 깊은 계곡지에서 1박하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또 1박의 휴가낚시를 했던게 말입니다. 종종 들렸던 안평수로지만, 근 2년여만에 다시 와보니 새롭습니다^^ 오월초부터 흐드러지게 피기.. 2019. 5. 12. [군위 ]사직교('190504~05) 토요일 오후 2시남짓 회사서 출발하여 서대구IC오니 도시고속도로에 차가 엄청나게 밀립니다. 동명휴게소 오기전부터 정차되더니, 결국 다부터널 통과까지 40여분 소요~ 어린이날, 어버이날에 대체휴일까지 있으니 이동하는 차량이 명절 수준이랍니다 그렇게 고생고생해서 정모 장소인 .. 2019. 5. 5. [군위 ]신계리 수로(190427~28) 세월이 참 빨리도 지나갑니다. 큰외숙부 막내아들이 토요일 김천에서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보자~ 12살때보고 올해 서른 셋이라니... 외조모 안계시니 역시나 외가쪽 발걸음이 소원해 지다보니... 그렇게 훌쩍 커버린? 모습보고, 그만큼 저또한 세월의 흐름속에서 변해왔음을 실감합니다. .. 2019. 4. 28. [의성 ]사마지('180420~21) 주말로 가까워 질수록 날씨는 점점 더 좋아지고, 기온도 점점 더 오르다 못해 햇살이 따갑다 느껴질 정도로 무더울 조짐까지 보입니다. 하기야 제 기억으로 4월 하순기온이 거의 30도까지 육박한 해도 있었으니 말입니다. 금요일 지인들과 술한잔하고... 커피한잔하고 헤어질려던 찰나, 운.. 2019. 4. 21. [영천 ]탑못 ('190406~7) 주중에 강한 돌풍과 봄같지 않은 날씨가 이어지더니 우려했던 강원도 동해안 쪽에 또다시 큰 산불이 발생해서 많은 피해가 발생 했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수고한 덕에 그만큼의 피해를 더 줄일 수 있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봄은 참 더디 옵니다. 꽃관련 행사하는 지자체는 참 골머리.. 2019. 4. 7. [칠곡 ]발샘지('190330~31) 역시나 주말이되니 안불던 바람이 아니 돌풍에 낮은기온까지 가세합니다. 퇴근후 집에오니 두 동생네 식구가 와있고... 이번주는 쉴까?? 날씨도 안 좋은데..하고 있던차 반짝 날씨가 좋아지니 동생이 괜찮겠다합니다.ㅠ 이번 번출뒤 개인사정으로 몇달간 출조가 힘들어질 수도 있는지라 .. 2019. 3. 31. [영천 ]탑못('190323~24) 주말꾼의 비애~ 월요일부터 벚꽃이 만개하기 시작하고.. 개나리는 이미 핀지 오래지만, 주말로 다가갈수록 날씨 예보는 좋지 않습니다.. 참인지 거짓인지 돌풍에 비나 눈까지 오는 곳이 있다고하니 이런 날씨예보를 믿어야 할지... 한창 젊었을땐? 어떤 꽃이던 피면 구경만했지, 이렇게 사.. 2019. 3. 24.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