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회170 [대구 ]현대볼링장('240203) 볼링 클럽... 명조회 ㅎ 기후 온난화?의 영향이라 하겠습니다. 낚시 모임 명조회의 연속 세 번째 볼링 정기모임을 가져 봅니다. 꽁꽁 언 저수지 위에서 얼음 낚시라도 한번 했었어야 했는데, 우리 지역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 덕분에 몸은 자꾸만 편안함을 찾아 적응해 가는 중입니다. 늘 가던 가게가 개시 전이라 돌고 돌아 치킨집서 일 잔 먼저 시작했습니다. 치맥은 오랜만이라... 좋아요! 과거에 비해 낚시 장비도 모두 수준급으로 구비를 했지만, 볼링장비도 이젠 모두 프로급으로 갖추었네요. 창고 어딘가에 있을 저의 볼은 찾기를 포기한지 오래고... 새로이 지공을 하려니 결정 장애가 옵니다. 2월 정모엔 명길이가 미리 불참을 알렸기에 6명이서 팀별, 개인별 점수로 뭔가를 하려나 봅니다. 첫 게.. 2024. 2. 6. [대구 ]현대볼링장(240106) 한창 추워야 할 시즌이어야 하고, 그래서 지금 쯤은 명조회 1월 정모도 얼음이 꽝꽝 언 어느 저수지에서 뜨끈한 어묵탕으로 추위를 달래 가며 얼음낚시를 즐겨야 하지만. 이젠 그 또한 과거의 추억으로 사라지는 건 아닐까하는 염려마저 드는 따뜻한? 겨울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얼음낚시 채비를 다시 할 수 있을지 하는 의문이 들 정도로 얼음을 탄지가 언젠지 기억조차 가물합니다ㅎ 토요일 오후 4시남짓부터 시작합니다~ 지난달 총회때와 마찬가지로 1월 정모도 현대볼링장입니다. 이변이 없다면 2월 정모도 이곳에서 할지도 모릅니다. 지공을 심각하게 고민 중입니다만, 좀 더 고민하기로 했답니다. 이 시즌에 노지 출조와 달리 편해서 좋네요^^ 이렇게 편함 만을 추구하다 보면 낚시 못하는데... 명조회원 7명 모.. 2024. 1. 10. [대구 ]현대볼링장(231209) 12월이면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명조회 총회의 달! 이번 총회 시간은 평상시와는 달리 좀 이른 오후 4시.. 오랜만에 버스 13 정류장 거쳐 달서시장 전집에 도착하니 5분 전입니다. 명조회 7명 전원 참석입니다. 명조회의 주력주는 막걸립니다 ㅎ 아무 생각없이 마시다간 한방에 훅 갈 수 있으니 절대 만만하게 볼 수는 없는 술이죠! 두부김치에 부추전까지... 역시나 이런 시간은 한 주의 피로를 확 날려버릴 활력소가 됩니다. 5시 남짓... 언제나 그렇듯 달서시장을 나섭니다. 오늘은 시상식도 있고... 볼링 결과에 대한 상품이 있다지요? 첫 게임은 슬슬 몸도 풀어주고... 각자 장비도 체크하고... 그러고 보니 7명 중에 5명이 자기 볼이 다 있네요 낚시모임 명조회가 볼링회가 될 조짐이 살짝 보입니다요~ 명길.. 2023. 12. 11. [안동 ]미천(귀미리 231014~15), 미천 (광연교 231104~05) 10월 정모 딱 일주일 뒤 아쉬움이 많아 다시 찾아온 귀미리 미천입니다. 가을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지만, 기온이 예전에 비해 많이 푸근합니다. 이미 명조회 1등을 확고히 다지고 있는 영수형님과 달리 붕어 손맛조차 제대로 보지 못한 저는 예쁜 찌 올림 한 번이 소원일 뿐입니다. 형님~ 제 입맛을 어찌나 잘 아시는지... 번출의 또 다른 묘미를 가질 수 있는 즐거움이 더해집니다. 지난주 회장인 성철형님이 앉았던 그곳에 자리하여 월척은 아니라도 준척급의 멋 드러 진 찌 올림을 상상해 봅니다^^ 예년과 달리 귀미리 미천의 수초 형성이 미흡한 게 이유일까요? 줄듯 줄듯 끝내 주지 않습니다ㅠ 형님은 분명 손맛 봤을 겁니다. 시간이 한참 지난 지금에서야 조행기를 작성하다 보니 기억이... 가을이 한창인 들판..... 2023. 11. 6. [안동 ]미천 (귀미리231007~08) 얼마만의 노지출조 정모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8월 정모는 무더위에 볼링장서 가졌고, 어떤 연유인지 한 달을 건너뛰고 10월 정모를 가져봅니다. 늘 잔잔한? 손맛을 안겨줬던 일직면 미천... 오후 2시넘은 시각에 도착한 저는 정모자리 최 상류 쪽에 자리해 봅니다. 길 끝자락 본부석 때문인지 아는 낚시인이라면 아예 진입 안하고 돌려서 나가더라고요. 주차공간이 협소해 장비부터 하차 후 차량은 이동할 겁니다. 겨우 6.0,5.2칸 두대 펼쳤는데 어서 오라고 난립니다. 두 달만의 정모인지라 먹거리가 풍성한가 봅니다. 성철형님은 소고기랑 주류 찬조하시고, 종우형님은 화로대 준비해 막 구울 준비 한창입니다. 오랜만에 맡아보는 숯 향기~ 숯불이 올라올 때까지 나머지 대편성 후딱 해야겠습니다. 평소 같으면 중상류.. 2023. 10. 11. [대구 ]현대볼링장 ('230729) 명조회가 어쩌다가... 회원님들 열정 넘칠 땐 무더위 따윈 신경도 안 썼는데 이런 경우가... 8월 정모를 현대 볼링장서 합니다. 폭염에 어찌 될까 봐서요 ㅎ 지금 시각이 오후 4시남짓... 현대볼링장 옆 달서시장 전 집에서 1차전 합니다. 명길이 너무 멀어 불참하고, 5명이서 조촐하게 진행합니다. 주전자 막걸리 안주는 역시 전...입니다. 5명이서 지평 막걸리 12병을 마셨으니... 아이고~ 형님들~ 막걸리 너무 마셨나 봅니다.ㅎ 6시부터 볼링 3게임 합산 경기 시작합니다. 1등 상품은 미니 선풍기던데... 뭐 볼링 실력이 고만고만해서 경쟁이 상당히 치열합니다 ㅎ 가만 보니 저만 하우스볼~ 조만간 노지출조 체력 안되면 형님들 볼링으로 전향할 계획인가 봅니다. 3게임 풀로 뛰려니 만만한 게 아니죠? 이야.. 2023. 8. 17. [의성 ]사마지('230701~02) 주중인 목요일에 비가 많이 내렸었나 봅니다. 7월 정모 장소로 군위 위천 수변테마파크로 정했었는데, 당일날 일찍 내려온 명길이가 보낸 동영상을 보니 물 흐름이 심해 낚시 불가로 보입니다. 점심때쯤 되니 카톡으로 의성 봉양면에 있는 사마지로 결정 됐답니다. 토요일 오후 3시경 도착하니 이러한 모습이네요^^ 기온이 갑자기 33도를 훌쩍 넘기니 고문이 따로 없습니다. 하류 일부만 제외하고 이곳 사마지 전역이 마름으로 덮여있어 낚시가 불가네요. 중류쯤 나무 그늘이 있어 본부석 자리도 나오고...오후 이 시간은 무용지물입니다. 일찍 와 자리 보신 분들 모두 고생 하셨습니다~ 종우 형님도 참석하시고... 먼 길 마다하지 않고 달려온 명길이도 자리 채워주고... 뭔 운동을 목숨 걸고? 해서 무릎 불편한데도 참석한 영.. 2023. 7. 3. [안동 ]미천 (귀미리'230603~04) 그님이 올해는 오지 않을까 싶더니, 드디어 그 본색을 드러냅니다. 한동안 시원함에 익숙해져 있었는지 안동 일직면 최고 기온이 27도였지만 햇살의 따가움은 마치 한여름 35도 이상에 버금가는 힘듦을 주기에 충분하네요. 이곳이 유튜브를 통해서 몇 번 나온 곳이라 혹여 자리가 없으면 어쩌나 싶었지만, 영수형님. 명길이. 성철형님이 일찍 입성해서 자리 염려는 일단 없습니다. 오후 3시남짓 도착했는데도 빈자리가 곳곳에 있는 걸 보니 조과가 없어 낚시인이 찾지 않을 수도 있겠고... 하류 쪽 장박 하신 분 입질 자체가 없다고 하니, 믿을 수 없는 ㅎ 정면 햇살을 피해 간신히 대편성 간단히 마치고 바로 저녁준비 합니다. 저녁은 영수형님 해장국과 성철형님 삼겹살... 프라이팬이 없어 일직면까지 나가서 불판도 사고..... 2023. 6. 5. [군위 ]위천('230429~30) 주말꾼의 행복을 늘 앗아가는 주말 날씨... 명조회 정모가 있지만, 비바람까지 예보되어 있는 아마 최악의 날씨가 아닐까 싶네요 혹시 몰라 자립발판도 준비해 갔었는데, 자리는 그런대로 괜찮아 좌대 풀셋팅 했습니다. 주차하고 20여m 정도 떨어진 멋진 포인트가 기다립니다. 소보면 봉황교권...상류중에 상류... 차량진입 가능한 최상류 구간 막다른 곳에 주차하고... 우려 와는 달리 제 차가 진입 가능하니 좋습니다. 본부석 중심으로 회원님들 대부분 자리하고... 도착전 퍼붓던 소나기도 소강 상태라 공기는 더 없이 상쾌하고... 우측 진입로 웅덩이가 맘 설레게 했던 난코스? 먼길 제일 먼저 달려와 본부석 옆에 자리한 명길이... 주차하고 바로 낚시 자리는 틀림없는 명당 맞지요~ 영수 형님은 수중전 ... 간혹 .. 2023. 5. 2. 이전 1 2 3 4 5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