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이면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명조회 총회의 달!
이번 총회 시간은 평상시와는 달리 좀 이른 오후 4시..
오랜만에 버스 13 정류장 거쳐 달서시장 전집에 도착하니 5분 전입니다.
명조회 7명 전원 참석입니다.
명조회의 주력주는 막걸립니다 ㅎ
아무 생각없이 마시다간 한방에 훅 갈 수 있으니
절대 만만하게 볼 수는 없는 술이죠!
두부김치에 부추전까지...
역시나 이런 시간은 한 주의 피로를 확 날려버릴 활력소가 됩니다.
5시 남짓...
언제나 그렇듯 달서시장을 나섭니다.
오늘은 시상식도 있고...
볼링 결과에 대한 상품이 있다지요?
첫 게임은 슬슬 몸도 풀어주고...
각자 장비도 체크하고...
그러고 보니 7명 중에 5명이 자기 볼이 다 있네요
낚시모임 명조회가 볼링회가 될 조짐이 살짝 보입니다요~
명길이와 전 하우스 볼...
저력을 한번 보여주자^^
오늘 상품은 개인별 3게임 합산 1등에게
종우형님이 직접 농사지은? 20kg 햅쌀입니다.
모두들 쌀 때문에 이리 열정적으로 하는 건 아닙니다ㅎ
종우형님... 마지막 게임에 형수가 오시는 바람에...
엄청 무리해서 전체 최고점수까지... 역시~?!
저도 지공을 해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 좀 해보겠습니다.
점수표 공개 하겠습니다!
첫 끗발은 의미 없다는 걸 여실히 보여줍니다.
영찬형님이 쌀을 상품으로 획득하고...
영수형님이 올해 1등에 대어상이니 형제의 잔칫날입니다.
바로 옆 삼천포 횟집서 총회를 가집니다.
역시 작년과 확연히 줄어들어 보이는 손님들...
회장님... 회원님들 올해 참 열심히들 달려오셨습니다!
내년부터 문업이도 참석 한다니 시끌벅적하니 분위기도 살 것 같고...
먼 길 달려와 주는 명길이 때문에라도
소홀히 할 수 없는 모임인 것 같습니다.
1등과 대어상은 상패도 있는데, 그걸 영수 형님이 모두...
대단한 실력자로 인정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상금의 절반은 찬조...명조회의 전통입니다.
2등 종우형님.
형수까지 오셨으니 오늘 집안경사 맞네요 ㅎ
내년 회칙 잘 참조해서 낚시할 수 있는 열정이 식지 않도록 합시다.
올해 조과의 격차는 역대급으로 엄청났습니다.
내년에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의 열정을 가져보자 다짐도 해보고...
어찌 됐건 이렇게 얼굴 보고 회포를 풀 수 있다는 게
제일 좋은 것이라는 게 포인트!!
즐기는 낚시를 목표로 명조회가 계속 잘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회원님들 모두 내년에 부자 되시고,
건강하게 얼굴 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명조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구 ]현대볼링장('240203) (0) | 2024.02.06 |
---|---|
[대구 ]현대볼링장(240106) (0) | 2024.01.10 |
[안동 ]미천(귀미리 231014~15), 미천 (광연교 231104~05) (0) | 2023.11.06 |
[안동 ]미천 (귀미리231007~08) (1) | 2023.10.11 |
[대구 ]현대볼링장 ('230729) (0) | 2023.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