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향기61 김제동이 말한다...낚시..사랑 그리고 찌..그녀.. 실연당한 사람들한테 꼭 낚시를 한번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사랑할 때의 감정이 그대로 되살아납니다... 밤에 야광색 형광 찌를 바라보고 있으면 예전에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던 제 모습이 삭 떠오릅니다...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가 없어요...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가 없고.. 아주 .. 2010. 3. 26. ♡영원토록 그리워할 사랑♡ 우리가 살아가면서 내가 원하지않아도 만나는 사랑이있다 그 사랑이 필연에 사랑이든간에 소중한 인연으로 만들어진 사랑이든간에 나도 모르게 우연히 스치는 사랑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살아가는 시간들속에 수많은 만나는 사랑중에 영원토록 잊지못할 사랑이 있다. 가슴속에 영원히 묻혀진 사랑 그 사랑만 생각하면 눈물이 흐르며 동시에 떠오르는 내 가슴속에서 영원히 못잊을 얼굴 내가슴속 깊숙히 못잊을 그리움 남기고 많은 세월이 흘러도 가슴에 남는사랑 사람들 개개인 모두가 느끼는 사랑의 무게나 느낌이 달라도 늘 공허함속에서 그리움으로 오는 사랑 늘 모습은 보이지 않아도 사랑의 선이 늘 같은 거리에서 넘어선 않될 자리까지 그어져 있는 늘 안타까움으로 오는 사랑 서로의 사랑의 끈으로 이어지지못하는 어쩔수없는 외로운 사랑 우.. 2010. 3. 25. 가을풍경 2009. 10. 18. 야경 분양전 전기테스트?? 2009. 10. 18. 노무현 대통령을 기억하며.. 재생전 블러그 음악재생을 멈추고 보십시요. 출처: http://tvpot.daum.net/ 출처: http://tvpot.daum.net/ 낙향한 노무현 전 대통령, '쁘띠무현' '노간지' 등 별명 얻었다. '간지'는 최근 청소년과 네티즌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속어로 '좋다,멋지다'는 뜻으로 쓰이고 있다. 노간지는 노+간지, 즉 노무현 전 대통령과 간지의 합성어다 지난 24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합동분향소에서 시민들이 폭우를 맞으며 헌화하고 있다. 살아 가면서 당신같은신 분 꼭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열강앞에 떳떳하며, 국민 앞에서 겸손함과 진정으로 다가 오실분 또 있을까 싶습니다. 당신이 늘상 얘기하신 사람사는 세상.. 그래서 참 살맛나는 그런 세상이 꼭 올 수 있기를 .. 2009. 5. 25. 여보게 부처를 찾는가? 여보게 친구 산에 오르면 절이 있고 절에 가면 부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절에 가면 인간이 만든 불상만 자네를 내려다 보고 있지 않던가 부처는 절에 없다네... 부처는 세상에 내려 가야만 천지에 널려있다네 내 주위 가난한 이웃이 부처고 병들어 누워있는 자가 부처라네 그 많은 부처를 보지도 못하.. 2009. 5. 3. 주왕산 등산.. 겨울이 다가기 전에... 직장에서 주왕산 등산겸 워커샵겸해서 2009년 2월 21일~22일 일정으로 주왕산 댕겨 왔습니다. 2001년도 여름휴가때 잠깐 청송엔 들렀지만, 주왕산이 어디 붙어 있는지도 모르고 백숙먹은 거 말곤 특별이 기억에 남는건 없었지요. 저희가 선택한 코스는 숙련자 코스라고 하더군요. 대.. 2009. 2. 22. 이전 1 ···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