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전 블러그 음악재생을 멈추고 보십시요.
낙향한 노무현 전 대통령, '쁘띠무현' '노간지' 등 별명 얻었다.
'간지'는 최근 청소년과 네티즌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속어로 '좋다,멋지다'는 뜻으로 쓰이고 있다.
노간지는 노+간지, 즉 노무현 전 대통령과 간지의 합성어다
지난 24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합동분향소에서 시민들이 폭우를 맞으며 헌화하고 있다.
살아 가면서 당신같은신 분 꼭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열강앞에 떳떳하며, 국민 앞에서 겸손함과 진정으로 다가 오실분 또 있을까 싶습니다.
당신이 늘상 얘기하신 사람사는 세상..
그래서 참 살맛나는 그런 세상이 꼭 올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당신을 알 수 있어서, 또 당신과 잠시나마 함께할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잊고 있었던....우리들 마음속에 뜨거운 심장이 뛰고 있다는 걸 다시금 알게해줘서 고맙습니다.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우리 심장속에 뜨거운 피가 되어 국민의 마음속에 항상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바보 노무현 아저씨!!
'삶의향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원토록 그리워할 사랑♡ (0) | 2010.03.25 |
---|---|
가을풍경 (0) | 2009.10.18 |
야경 (0) | 2009.10.18 |
여보게 부처를 찾는가? (0) | 2009.05.03 |
주왕산 등산.. (0) | 2009.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