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붕어낚시4 [성주 ]성주대교(211030~31) 시간은 어느 듯 시월의 마지막 날을 향해 내달리고 있습니다. 그제야 올해도 어제처럼 시작되었다가 눈 깜짝할 사이 훌쩍 지나 버렸음을 뒤늦게 눈치를 채는가 봅니다. 개인적으로 낙동강계 출조는 큰 기대감이 없는 게 사실이지만, 마땅히 갈 곳도 없습니다 ㅎ 올해가 다 가기전에 성주대교 낙동강 둠벙으로의 마지막 출조를 감행합니다. 먼저 온 진덕과 영수 형님은 이미 자리를 잡았고... 어찌 된 게 수몰 고사목이 이리도 많은지... 진입하기도 힘들지만 주차 후 장짐들고도 50여 m 들어가는 것도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만, 인적 없는 곳에 멋들어진 풍광을 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힘들어도 기분 좋은 힘듬이지요~ 이런 길을 따라서 저기 큰 나무 있는곳이 둠벙이 있는 곳입니다. 갈대의 서걱임이 .. 2021. 11. 10. [달성 ]성주대교('210417~18) 우연찮게 낚시TV에서 낚시 기상방송 하는 걸 듣습니다. 동해,남해,서해...바다쪽은 초속 14M급...상상이 안가네요 그냥 장비손질이나 하라는 투의 기상예보ㅎ 내륙은 그래도 5~6M...참 날씨 안도와주는 봄날씨가 계속됩니다. 그래서 이번주 번출은 어디냐? 진덕이가 기록경신한데서...성주대교 둠벙쪽으로 간답니다. 기록경신에 덤으로 얹혀서 붕어손맛 볼 요량으로 숟가락 하나 더 얻습니다. 영수형님도 일찍 도착하셔서 늦게 올 제자리를 확보해 주시고, 둠벙에서 1등자리라는데, 오전까지 낚시했던 진덕 후배가 허리급을 낚았다는 그자리! 암튼...대편성 대충하고, 또 이렇게 맛난거 먹는 영광이 주어집니다. 둠벙에 상하류가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마는 2주전 형님자리는 진덕이가 앉았고, 제자리 좌측 끝자리에 영수형님 자.. 2021. 4. 19. [달성 ]성주대교('210403~04) 그해 봄처럼...토요일이면 어김없이 내리는 비... 이번주는 소나기처럼 제법 많이도 내립니다. 휴무인 영수형님은 군위권을 생각하고 답사 중이시라더니, 뜻밖의 장소로 번출이 잡힙니다. 성주대교 인근 둠벙...이런 곳이 있었다니... 저 멀리 성주대교...건너면 성주군 선남면...이쪽은 달성군 하빈면 빗속을 달려 도착하니 4시 언저리...비도오고해서 자랍발판으로 딱 다섯대 들어가는자리! 수몰나무 그림은 좋은데, 밑걸림이 너무 많아요 둠벙크기도 좀 되어서 일행과 다른 팀까지 총 6명은 무난하게 낚시 가능할 정돕니다. 우측에 진덕, 건너편에 영수형님...뒤로가 낙동강 본류네요. 낙동강에서 수몰나무를 보니, 대교 아래쪽에 있는 신천수로가 생각 날 정돕니다. 보이는 것과달리 물속은 더 어리럽게 가지가 있어, 여간 .. 2021. 4. 4. [성주 ]낙동강 (선남면 용신리 '200605~07) 지난 월요일(6/1) 참으로 오랜만에 명조회 성철 형님, 종우 형님 이렇게 셋이서 성당동 찜집에서 회합을 가졌습니다. 코로나19영향도 있었지만, 두 형님 항상 모이는 요일이 월요일이라 몇 번 참석했다가 다음 날 숙취로 너~무 피곤해서... 오랜만에 만나서 좋은 시간 가졌습니다^^ 6월 명조회 정모가 있는 주~ 올해는 정말 붕어 얼굴 보기를 포기해야 할 만큼 안됩니다! 정모 때 가끔 2박을 위해 또 금요일 오후 출발~ 날씨가 장난 아니게 덥습니다. 성주군 선남면 용신리 선남 초교 도원분교 쪽 낙동강... 마침 2박 하고 나가시는 분이 추천을 하길래... 수중전을 해야 하는 자리.... 더운데... 물에나 들어가자 싶었습니다. 그늘도 없고... 해서 간이 본부석 만들었습니다. 아이스박스부터 해서 장비는 죄다.. 2020. 6.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