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다는 예보와는 달리...
햇살이 조금씩 위력을 발휘해 준다.
어제 친구들 모임에서
조금 무리했더니만...체력이 고갈이다...
문업이 속한 대동조우회 모임이
선남 관석지에 있었고...아침에 월이 사진보내준다.
가는 시즌이 아쉬워..
짬낚이라도 해야지하고 출발~
음...낚시하는 사람 많다...
뭐 짬낚이니 입구쪽 곶부리에 자리하고,
옥내림 딱 두대만.....
입질이 없으니...가는 가을이 더욱 아쉽구나..
언제나 초록일것만 같더니....
짬낚의 여유로움 한껏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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