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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풍경

가을 풍경

by 전자케미 2014. 11. 16.


비온다는 예보와는 달리...

햇살이 조금씩 위력을 발휘해 준다.

어제 친구들 모임에서

조금 무리했더니만...체력이 고갈이다...






문업이 속한 대동조우회 모임이

선남 관석지에 있었고...아침에 월이 사진보내준다.

가는 시즌이 아쉬워..

짬낚이라도 해야지하고 출발~






음...낚시하는 사람 많다...

뭐 짬낚이니 입구쪽 곶부리에 자리하고,

옥내림 딱 두대만.....

입질이 없으니...가는 가을이 더욱 아쉽구나..

언제나 초록일것만 같더니....





짬낚의 여유로움 한껏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