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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양면 쌍계천4

[의성 ]쌍계천(230610~11) 이번주말 비 예보가 잡혔던가? 그냥 국지성 소나기 정도 온다는 정보만 있지만, 번출 장소가 비 오면 진입과 탈출이 힘든 곳이라 안 오기만 바라면서 안실교권으로 향합니다. 요즘 핫 하다는 의성 사곡면 보에는 만석이라 몇군데 더 둘러보고 최종 도착지를 이곳으로 정하셨군요. 좌측은 맑은 하늘... 낮 최고기온이 29도지만 습하고 무더운 건 확실합니다. 올해 처음 한 시간여 작동 시켜 봤습니다. 찜찜하게 오른쪽은 먹구름이... 안 불던 바람까지 가세를 하니 분위기는 180도 바뀝니다. 잠깐 지나가는 비 정도는 괜찮겠지 하고, 서둘러 대편성 합니다. 쌍계천에 이렇게 깊은 수심이 있었던가? 거의 2.5m 이상은 나오는 듯합니다. 이놈의 소나기 올 것인가 말 것인가 중요한 기로에 서 있네요^^ 번개도 치는 걸 보면 .. 2023. 6. 13.
[의성] 쌍계천('230513~14) 주말 기온이 이번엔 좀 도와주려나 봅니다. 군위 위천을 중심으로 추천 장소 몇군데 보냈는데, 일명 마늘 밭까지 들어갔다가 최종 안착지가 한 달 전 번출 했었던 봉양 쌍계천 이랍니다. 이번엔 수한이도 오랜만에 얼굴 봅니다. 오후 3시남짓 도착하니 영수형님과 수한인 벌써 대편성 거의 마무리해 놓고... 두 사람 사이에 제 기준으로 멋진 포인트인 곳에 대편성 후다닥 해봅니다. 태양이 얼마나 뜨거운지 선풍기가 절실하더군요. 처음 도착해 영수형님이 옆 자리 앉으라 했지만, 짐발이 거리가 있어 이 자리 고집했습니다. 간이 본부석도 바로 뒷자리... 붕어도 중요하지만 편안함이 더 우선인 저의 낚시 철학입니다ㅎ 대편성 다 마쳤으니 먹읍시다!! 이날은 영 입맛이 없어서 이게 저의 첫끼!! 편의점 도시락 참 오랜만입니다... 2023. 5. 15.
[의성 ]쌍계천(봉양면 삼산리 '211009~10) 부정할 수 없는 완연한 가을입니다. 의성 봉양면 삼산리 황금들판은 한창 벼 수확이 진행 중이네요^^ 아셨겠지만 이번엔 봉양면 쌍계천 삼산리권입니다. 낚시인의 정보력이 도대체 어느 정도길래 아무도 없을 것만 같은 이런 곳까지 앉을만한 곳엔 자리를 하셨더군요. 자리 찾아 상류로 상류로... 더 올라가면 금성면까지 갈 기세라 적당한 곳에 자리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제자리 좌대 놓을 시간 즈음에 영수 형님 도착하시네요^^ 포인트 보는 시각 차이가 이리도 납니다. 제자리 아래쪽으로 50여 m 지점... 갈대 포인트 그림 죽입니다. 대좌대로 수중전 준비.... 완연한 가을 이기는 하나 낮 기온과 작열하는 태양은 무서운 기세로 마지막을 불태웁니다. 이 정도 거리를 두고서 각자 자리합니다. 건너편으로 갈까도 고민해 봤지.. 2021. 10. 12.
[의성 ]도리원교('180929~30) 9월의 마지막 번출을 3주만에 출발합니다. 벌초도 있었고, 추석이 연이어 있었던지라 낚시 갈 여유가 없어 아쉬움 가득했는데..그래서 일까요 떠나는 길이 상쾌하기까지 합니다 ㅎ 흐린날이 많아 추석 보름달 볼 수 있을까 했는데 다행이 훤하니 밝은 달을 보니 마음까지 풍요해짐을 느낍.. 2018. 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