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소교2 [군위 ]위천('230429~30) 주말꾼의 행복을 늘 앗아가는 주말 날씨... 명조회 정모가 있지만, 비바람까지 예보되어 있는 아마 최악의 날씨가 아닐까 싶네요 혹시 몰라 자립발판도 준비해 갔었는데, 자리는 그런대로 괜찮아 좌대 풀셋팅 했습니다. 주차하고 20여m 정도 떨어진 멋진 포인트가 기다립니다. 소보면 봉황교권...상류중에 상류... 차량진입 가능한 최상류 구간 막다른 곳에 주차하고... 우려 와는 달리 제 차가 진입 가능하니 좋습니다. 본부석 중심으로 회원님들 대부분 자리하고... 도착전 퍼붓던 소나기도 소강 상태라 공기는 더 없이 상쾌하고... 우측 진입로 웅덩이가 맘 설레게 했던 난코스? 먼길 제일 먼저 달려와 본부석 옆에 자리한 명길이... 주차하고 바로 낚시 자리는 틀림없는 명당 맞지요~ 영수 형님은 수중전 ... 간혹 .. 2023. 5. 2. [군위] 봉소교('220604~05) 언듯 지나쳐 가다가 본 모내기 끝난 논의 상태를 보아하니, 가뭄이 참으로 심각하구나 하는 걸 느낍니다. 정모 장소로 잡힌 군위군 소보면의 위천 또한 보기 드물게 강바닥이 드러난 곳이 보일 정도이니 말입니다. 뜻밖에 영재가 금요일 입성하였고, 바늘에 실이 따라가듯 명길이도 금요일 저녁에 들어온 모양입니다. 지금 영재 차가 주차된 곳도 원래는 강물이 흘렀든 곳이었지 싶은데, 말라버린지 시간이 좀 지난 듯 보입니다. 예전과 달리 강 주변에 더러있던 버드나무들이 모두 베어져 있어, 어딜 가나 그늘을 찾아보긴 참으로 어려운 현실입니다. 전날보다 훨씬 낮은 기온인 28도가 예보되어 있었지만, 체감온도는 30도를 훌쩍 넘긴 듯합니다. 이런 곳까지 정모 장소로 찾아내다니... 참으로 대단합니다. 아니 이런 곳까지 낚시.. 2022. 6.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