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천 붕어낚시4 [안동 ]미천('221001~02) 가을의 문턱을 넘기 전에 가는 여름의 아쉬움이 컸는지 한낮 태양의 열기가 아주 장난 아닙니다. 정모 장소인 안동 미천은 그늘 한점 없는 곳이라 땡볕에 그대로 노출되어 정말이지 낚시할 준비조차 힘들게 합니다. 전날 입성한 회장님과 명길이... 당일 일찍 자리한 종우형님까지...덕분에 본부석이 들어서 있어서인지 다른 낚시인은 없습니다. 장박하는 동네꾼 말고는.... 도착한 시각이 제일 더울 오후 1시경... 회원 8명중 일이 바쁜 영재는 불참하고 7명이 길게 자리를 하다 보니 앉은자리 거리가 거의 1km는 되다 보니 본부석에 가까운 회원만 이렇게 모이기도 합니다. 중간지점부터 영수 형님 자리... 동네꾼 두 자리 건너뛰고 영찬 형님, 성철 형님, 종우 형님이 최상류에 자리했더군요.. 종우형님 오랜만의 참석이.. 2022. 10. 4. [안동 ]미천의 새벽(,220918) 낚시하기 참 좋은 새벽 풍경....찌를 봐야할까요? 풍경을 봐야 할까요? 2022. 9. 19. [안동 ]미천 (일직면 '220903~04) 막강한 세력의 태풍 "힌남노"가 다가오고 있답니다. 태풍의 영향은 아니지만 주말에 바람과 비 예보가 있어 출조를 포기하고 있었는데, 한 달여 만에 영수 형님의 번출제안을 쉽게 받아들였습니다 ㅎ 우선 장소가 안동 미천이라는 점에서... 안동 미천...참으로 많은 포인트가 있는 곳입니다. 귀미리권, 구천리권, 무릉리권, 광연리권... 가본 곳이 이 정도... 이번엔 망호리권 되겠습니다. 낯선 장소로의 출조는 항상 꾼을 설레게 합니다. 구 철길과 신 철길이 함께 보이는 곳... 이름 모를 보의 우측에 자리를 합니다. 비가 좀 와서 그런가? 보 위로 꽤나 많은 물이 넘치고 있습니다. 보 좌측 둠벙?이 형성된 곳에도 이미 만석입니다. 비포장길도 끝나는 막다른 길... 자연스레 하룻밤 본부석 자리되겠습니다. 예보상.. 2022. 9. 5. [안동 ]일직면 미천(귀미리 '211002~03) 벌써 시간은 10월로 접어들었습니다~ 야속한 시간이라는 것은 우리네 사정 같은 건 봐주지도 않고 앞으로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는 것 같습니다. 올해 명조회 정모도 이번달 포함하면 많아야 세 번인데, 이번 달엔 기필코 점수를 좀 올려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 이 가을이 다 가기 전에 말입니다. 장소는 막다른 길목이 있는 안동시 일직면 미천... 귀미리권입니다. 그렇습니다. 지난주 와서 나름 손맛을 좀 봤었던 곳인데... 이날은 다른 일행 몇 분이 하류 쪽은 선점 상탭니다. 그래도 금요일 저녁 성철 형님과 문업, 명길이가 들어와 본부석 확보하고.... 늦어질 회원들 자리까지.... 모든 명조 회원님들 고생이지만, 특히나 성철 형님 애쓰셨습니다~~ 늦은 시각... 도착을 하니 대편성 할 시간도 빠듯합니다. 간편한 .. 2021. 10.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