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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골지4

[경산 ]새미골지('220423~24) 어느덧 아카시아 꽃도 보이는 걸로 보아 또 송화가루가 엄청 날리는 계절...봄이 완연한가 봅니다. 대구대 뒷편 대창천으로 번출 계획이 잡혔으나, 짐 빵 거리가 너무나 멀어 포기하고 경산 와촌면에 위치한 새미골지로 급 장소변경을 통보받았습니다. 도착하니 영수 형님은 막 대편성 끝냈고, 도로 편도 괜찮은데... 산 쪽에 자리하셨군요... 그래도 차가 완전히 들어갈 수 있으니 편하고, 짙은 녹음과 함께 지나는 차량 소음이 없으니 더없이 좋은 조건입니다. 해도 길어지니 조금의 여유가 더 생기는 것 같습니다. 딱 요맘때만 들을 수 있는 소리... 수꿩(장끼?)의 구애소린지...울음소린지...완전하진 않지만, 그래도 내가 자연 속에 있는 느낌을 가질 수 있어 좋습니다. 점점 더 짙음을 더해가는 저수지 풍경입니다. .. 2022. 4. 27.
[경산 ]새미골지('181124~25) 시조회를 3월달에 하면서 올해는 기필코 1등 한번해보리라하고 모든 회원들이 생각을 한번쯤은 해봤을꺼란 생각이 문득듭니다. 그렇게 다들 열심히 조우하여 드디어 납회라는 종착역에 도착했네요^^ 개인적으로 아쉬움만 남은 조행의 연속이었는데... 내년엔 더 분발 해야겠습니다. 금요.. 2018. 11. 26.
[경산]새미골지('161112~12) 지난주 겨울이 성큼 다가온 듯한 날씨때문인지 올해의 출조일도 불과 며칠 남지 않았음을 몸이 느끼는가 봅니다. 하고싶은것은 많고, 또 해야할 것도 많기에 어떨땐 몸이 두개라면 참 좋겠구나하는 엉뚱한 생각도 해본답니다. 한주내내 포근했던 날씨탓에 토요일 눈뜨자마자 짬낚 먼저 .. 2016. 11. 13.
[경산]새미골지('150207~08) 겨울아~ 이렇게 포근해서 되겠니? 몇번 다니지 않은 얼음낚시 적응되기도 전에 이렇게 빨리 너의 굳은 결심 포기를 하다니... 시간앞에 장사 없다더니...ㅎㅎ 봄으로 내달린 시간앞에 꽁꽁언 저수지도 속내를 보여주고 맙니다. 정모가 있는 바로 전주인 2월 1일..영수형님과 함께 아직 포기.. 2015.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