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519 단독출조시 무서움을 떨쳐버리는 방법 있으신가요? 단독출조시 무서움을 떨쳐버리는 방법 있으신가요? 글쓴이 : 전자캐미 (210.♡.207.198) 날짜 : 09-05-21 22:32 조회 : 1308 댓글추천 : 49 대물 낚시하고자 하니 워낙에 소문이 많이 나고 또 조용한 낚시를 하고자 해도 이젠 산골 소류지 아니고서는 힘들어 진게 사실인듯 합니다. 단체 또는 동행출조이면 다행이겠지만, 부득이 단독출조를 감행해야 하고 또 하필 구석진 소류지가 마음에 든다면 한번 대는 펴 보고자 하는 마음은 똑 같으리라 봅니다. 허나 사람 마음이라는게(물론 안그런 분도 계시겠지만) 자연속에 혼자 덩거러니 떨궈져 있으면 온갖 생각들로 인해 스스로를 공포의 도가니로 몰고 가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까마득하게 잊고 있었던 귀신이야기나 공.. 2009. 5. 24. [성주]관시못(090523~24) 사람마음이 이리 간사 합니다. 지난 2주간에 걸쳐 가고자 했던 관시못을 못가 안달이 나 있었는데, 막상 출발하고 보니 무덤덤해지니... 월항면 소재지서 초전방면으로 가다가 왜관쪽으로 방향을 바꾸어 조금 달리면 나타나는 이정표.. 수죽리 방면으로 가면 바로 관시못입니다. 홀로 출조 했습니다. .. 2009. 5. 24. [성주]봉산지(090516~17) 빗속으로 경부고속도로 서대구서 왜관까지 달립니다. 100km로 달리면 정확히 10분이면 족할 시간에 도착을 하는데, 어찌된 건지 예전엔 좀 더 빨리 가 보겠다고 과속도 좀 했었지요. 그 와중에 "내가 지금 이렇게 달려서 이득이 될 게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목숨걸고 낚시 할 생각은 없거든요. 그래.. 2009. 5. 17. 소쩍새 우는 지산지 벌써 시간은 밤11시를 넘어서고 있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이 읍내 사는 친구 형이 대구로 가는 길에 마을 어귀까지 내려다 주고 간게 다행이라면 다행 이라고 생각해야겠지. 7월의 여름밤은 이내 낮동안 품고 있었던 열기를 쉴틈없이 내뿜고 있었다. "아 젠장..이왕 태워 줄꺼면 쫌만 더 태워다 주지." .. 2009. 5. 12. [달성]불붙은 고봉지(090509~10) 며칠전부터 성주군 관시못 갈려고 맘 먹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창근형님 직장근처인 달성군 구지면 고봉리 "고봉지"로 갑작스레 번출 장소를 변경해 봅니다. 이것 저것 준비해서 도착하니 오후 3시가 다 되어 갑니다. 날씨는 또 왜이리 덥다못해 뜨겁기 까지 하니, 이게 뭔 고생인가 싶기도하고...34도.. 2009. 5. 10. 여보게 부처를 찾는가? 여보게 친구 산에 오르면 절이 있고 절에 가면 부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절에 가면 인간이 만든 불상만 자네를 내려다 보고 있지 않던가 부처는 절에 없다네... 부처는 세상에 내려 가야만 천지에 널려있다네 내 주위 가난한 이웃이 부처고 병들어 누워있는 자가 부처라네 그 많은 부처를 보지도 못하.. 2009. 5. 3. [대구]무태 낚시터(5월2일~3일) 이번 정기모임 장소는 정말 하늘이 도운 듯한 느낌입니다. 요즘 일기예보가 어찌나 정확한지...초저녁에 소나기가 내립니다. 밤새 지치지도 않고 조금씩이라도 계속 내립니다.... 만약 노지로 출조 했었다면 전부 생쥐꼴하고 있었을텐데... (담날 아침에 찍었는데 총무님 먼저 가시고...오랜만에 성제형.. 2009. 5. 3. [성주]회곡지(090501~2) 참으로 오랜만에 홀로 단독 출조 해 봅니다. 어디로 가든, 내 맘대로 갈 수 있어서 좋고... 이맘 때 한번씩 갔었던 성주 초전면에 있는 회곡지로 향합니다. 성서로 해서 바로 갈 수도 있지만, 아카시아 꽃 구경도 할 겸 신동재를 지나서 가기로 했습니다. 온 천지가 아카시아 꽃으로 만개 했을꺼라 예상 .. 2009. 5. 3. [칠곡]강풍속의 호암지(090425~26) 한달여 만에 호암지로 향합니다. 어제밤에 비가 오고.. 하늘엔 구름이 잔뜩 낀 것이 금방이라도 비가 올 것만 같은 분위기. 세월이 흘러간다는 것을 사람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느낄테지만, 이곳에 올때마다 느낍니다. 호암지 올라가는 길, 논 한쪽에선 벌써 모판 준비가 한창입니다. 좀 있으면 모내기.. 2009. 4. 26. 이전 1 ··· 53 54 55 56 57 58 다음